라푸마 익스페디션1 리뷰 라푸마 패딩중 대장급에 속하는 익스페디션1 출시된지는 좀 되었지만 2015년도 산으로 해서 이월로 구매해보았다. 전반적인 모습은 무난하다. 뒷모습 무난하다. 라쿤털은 좀 풍성한듯. 라쿤이의 명복을 빕니다... 앞에 목쪽에는 찍찍이가 있어서 감을수 있다. 오른팔쪽에 간지스티커 붙이는 부분. 뗏다가 붙일수 있다. 간지스티커를 하나씩 더 제공하는데... 사이즈는 95에 가격은 정가 79만원정도 하는가 보다. 기존 간지 스티커를 떼어내고 다시 붙여보았다. 패딩안의 모습 빵빵하다... 패딩 손목쪽에 감싸는 천이 있어서 찬바람이 솔솔 들어올거 같지는 않다. 야상처럼 긴 형태의 패딩이고 몸에 착 감긴다... 모자까지 착용하면 거의 올 겨울은 덥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목쪽에 저거 보들보들한 ..
일상&리뷰
2016. 10. 3. 07:07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