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 푸드빌리지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 리뷰 온라인에서는 맘쿡이 젤 싸다. http://www.momcook.co.kr 이번에 2번째 시켜먹는건데 꼼꼼한 포장 좋다. 100봉이라 꽤나 크다. 이번에는 베리넛츠 한입이다. 100봉지에 5-6만원짜리이다. 오트리에서 중간정도 가격의 제품이다. 큰 박스에는 작은 박스 3개가 들어 있다. 30봉씩 박스에 들어가 있다. 유통기한은 5-6개월 정도 된다. 포장은 꼼꼼하다. 봉지를 까 보면 견과류가 들어 있다. 견과류 상태도 좋다. 이건 호두 이건 국민 견과류인볶은 아몬드 건조 크린베리 말린거. 이건 초코볼 같은거다.. 아래는 해바라기씨 초코볼 때문에 퍽퍽하지 않고 달게 쉽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오트리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Black Edition 100봉 구매 후기 견과류를 하루에 조금씩 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여 여러 업체를 검색해보고 평이 좋은 오트리 제품을 구매해보았다. 유통기간은 4개월가량 된다고 하여 100봉이면 딱 맞아떨어질듯 하여 100봉을 구매해보았다. 가격이 저렴해보이는 맘쿡 (http://www.momcook.co.kr) 에서 구매하였으며 네이버 페이로 결재시 몇천원이지만 할인 및 적립이 가능하였다. 화면에 보이는 상자는 90봉이고 10봉이 작은 박스에 포함되어 있다. 30봉 짜리 3개가 큰 박스에 포함되어 있다. 뚜껑을 까보면 아래와 같이 작은 봉투에 견과류 들이 담겨져 있으며 10봉지 정도를 회사 동료들에게 먹어보라고 해보니 뭐 가격 및 상태가 괜찮다 라고들 한다. 견과류..